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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국가대표를 꿈꾸는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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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3회 작성일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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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23 09: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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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아름다운 꿈’ 지역아동센터, 이곳엔 꿈을 향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47명의 아이들이 지내고 있다. 이 아이들의 열정을 깨워준 건 바로 스턴트 치어리딩이다. 2010년부터 시작해 ‘블랙이글스’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이들은 뛰어난 실력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자랑이 되었다. 

다양한 고난도 기술을 선보여야하는 스턴트 치어리딩에 혹독한 훈련은 필수다. 아이들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연습벌레가 됐다. 그 중에서 잠시도 쉬지 않는 한 아이가 바로 지예(13)다. 지예는 국가대표를 꿈꾼다. 

아이들을 보면 흐뭇한 엄마들은 내 자식처럼 아이들을 살뜰히 보살펴주고, 꿈을 응원해준다. 엄마들은 빠듯한 운영비 탓에 부족한 일손을 함께 채워주고, 중요한 날이면 한걸음에 달려와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준다. 

이들은 마포구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관에서 다시 만났다. 이곳엔 또 다른 지원군인 국제 치어리더 협회 코치진이 있다. ‘블랙이글스’ 팀이 치어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되어주는 자원봉사 선생님이다. 

희망TV SBS와 지역사회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로 했다. 아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와 함께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은 물론, 꿈 지원단으로 나서, 아이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한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날개를 펼쳐 보이는 블랙이글스의 꿈 이야기는 2일 오후 5시 30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방송된다.

문미영기자 mymoon@hksp.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