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05-03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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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동명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치어리딩협회, 2016세계치어리딩연맹(ICU) 세계선수권대회 출정식'에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40여개국 11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25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ESPN 월드와이드 콤플렉스에서 열린다. 탈북 선수가 포함된 대표팀은 대회 연기 도중 30초간 영어와 한국어로 남북평화통일 구호를 외칠 예정이다. 2016.4.17/뉴스1 pjh2580@news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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