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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치어리딩 교실로 살은 '쏙' 성장은 '쑥' / 연합뉴스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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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7회 작성일 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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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1 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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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11.10.14 

서울시, 5월∼10월 어린이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신나는 치어리딩 교실' 운영 20주간 주1회 유아교육기관 20개소 400명 대상으로 율동과 스트레칭 등 교육 신체 표현 통해 자신감 얻고 어린이 비만 예방과 균형 있는 성장 발육에도 도움 14일(금) 16:00,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치어리딩 발표회' 개최 市, 보육시설 어린이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 할 것 서울시는 행당 어린이집등 20개 시설 400명을 대상으로 즐겁고 신체활동량이 많은 '신나는 치어리딩 교실'을 운영, 그 결실로 치어리딩 발표회를 10월 14일(금) 16:00시 서울시 회현동 우리은행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신나는 치어리딩 교실'에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20주간 매주1회 음악에 맞춰 즐거운 율동과 스트레칭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교육했다. 

치어리딩은 운동경기에서 응원동작으로 활용되는 활동으로 음악이 경쾌하고 동작이 크며 활동적인 신체활동으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 자신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최근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등 유아교육기관에 의존하는 시간이 많아지고(4시간∼8시간: 64.1%, 8시간 이상 12.7%/'어린이집에서의 만5세 유아의 일과 분석' 서영희 외2, 2009), 어린이들이 여가시간을 컴퓨터나 티비 시청등 주로 좌식 생활 위주로 보내고 있어 절대적으로 신체활동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서울시가 지난 7월 서울시 내 4개 보육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루 보행수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어린이들의 6시간(10시∼16시) 보행수가 2,800보∼3760보(평균 2,980보)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어린이의 1일 활동시간을 14시간으로 간주하여도 1일 보행 권장량인 12,000보와 비교할 때 매우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런 현실에서 어린이들이 보육시설 이용시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신나는 치어리딩 교실'에 참여한 한명숙 서대문구 연희동 연희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들이 치어리딩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신체 표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음악에 맞춰 비보이처럼 몸을 흔드는 모습을 자주 본다"며 "즐겁고 재미있어 어린이들의 운동량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되지만 어린이들이 자기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 앞으로도 어린이집에 대한 신체활동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는 어린이들이 '신나는 치어리딩 발표회'에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무대 체험을 하게 돼 자기 표현력이 강화됨과 더불어 신체활동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어 균형 있는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 신체활동 경험이 성인이 되었을 때 지속적 신체활동으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보육시설 어린이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서울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