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국회의원(동해-삼척) 사)대한치어리딩협회 3대 회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이 의원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치어리딩이 세계적으로 영화, 뮤지컬, 드라마, 게임 등의 스포츠문화 유행을 만들면서 국내에서도 학교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활동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이라 어려움이 많다”면서 “다양한 국제대회 유치와 청소년 힐링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사업과 치어리딩 선수 및 지도자들에 대한 육성과 지원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08년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최근까지 5년여동안 대한치어리딩협회 부회장으로 재직해 왔습니다.
그외 이디야커피 문창기 대표 , 니트교육 이건용 대표가 협회 부회장으로 취임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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